[페라리 소식]
페라리 CEO, 자율주행 필요 없다
베네데토 비냐 CEO는 "최근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을 초청해 페라리가 자율주행 기술을 수용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본 적이 있었다"며 "이후 피오라노 서킷에서 페라리를 시승해본 그들은 자신들의 프리젠테이션이 페라리에 있어서는 별다른 쓸모가 없다고도 털어놨다"고 말했다. 레벨5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만큼,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슈퍼카와는 거리가 먼 기능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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