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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운동화, 스테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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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운동화, 스테픈

운동, 솔직히 귀찮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운동복을 챙겨 입고 물을 준비합니다.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 준 뒤,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해요.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움직이니 자연스럽게 땀이 나고 땀이 나면, 샤워를 해야 합니다. 심지어 샤워 후에는 식단 관리까지 해주어야 한대요. 참으로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운동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겁니다. 위의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거부하기 쉽지 않은 달콤한 제안이죠! 🍭

🏃 M2E, 움직이면 돈이 들어온다고?

움직이면서 돈을 번다’는 뜻의 Move-to-Earn. 그 약자인 M2EFitnessFi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Web3 프로젝트입니다. Web3가 무엇인지 먼저, 간단히 짚고 넘어갈까요? 아래 Web의 변천사를 잘 보여주는 이미지를 통해 한 번 살펴볼게요!

- 출처: Understanding web3: The new version of the web that works on blockchain, Insider

Web3란 ‘사용자 중심의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많은 권한이 주어지죠.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권한 속에 수익 역시 포함되거든요!

수익을 제외한 M2E의 작동 원리는 크게 생소하지 않습니다. 6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포켓몬 고(Pokémon GO)’를 기억하시나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치 실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 것처럼,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포켓몬들을 잡을 수 있는 게임이죠!

- 출처: 포켓몬 고 공식 홈페이지

따라서 포켓몬 고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움직여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포켓몬을 만날지 모르니 앱을 켠 채 열심히 걷고 뛰고 움직여야 해요. M2E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은 앱 + 움직임이에요. 다만 M2E의 경우, 움직임에 따른 보상으로 포켓몬 대신 코인 또는 NFT를 받게 된다는 것이 다르죠!

👀 P2E vs. M2E

여기서 또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P2E와 M2E의 차이점인데요. P2E(Play-to-Earn)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뜻입니다. 게임과 움직임, 그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해요!

첫 번째, 게임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싸우고 이겨서 아이템을 얻는다’가 아닐까요? 따라서 P2E 역시 싸우고 이겨서 보상을 얻는 구조를 취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레벨-업을 한다거나, 게임 속 세상을 탐험하는 대가로 보상이 주어져요. 반면에 M2E의 경우, 움직임이 즉시 보상으로 연결됩니다. 앱에 탑재되어 있는 센서가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그것이 곧 보상이 되는 구조이죠!

두 번째, P2E는 일반적으로 초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반면에 M2E는 시작을 위한 비용이 발생하기도 해요. 물론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NFT를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테픈(STEPN)이죠!

👟 황금알을 낳는 운동화, 스테픈

스테픈(STEPN)의 시작은 1년 전인 21년 8월, 솔라나 블록체인 해커톤(Ignation)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커톤에서 수상을 한 스테픈 개발팀이 해커톤이 끝난 11월, 자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12월, 퍼블릭 베타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공개했거든요.

스테픈은 자체 운동화 NFT를 가지고 있는데요. 스테픈의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 운동화 NFT를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운동화 NFT는 스테픈 공식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데, 운동화의 타입(Type), 등급(Level), 퀄리티(Quality), 에너지(Energy), 그리고 속성(Attributes)에 따라 보상이 차등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움직임은 GPS 위치 변화에 따른 속도 및 스마트폰의 흔들림을 감지하여 측정된다고 하네요!

- 출처: 스테픈 공식 홈페이지 

스테픈 생태계를 구성하는 토큰은 GST(Green Satoshi Token)GMT(Green Metaverse Token), 총 2가지입니다.

GST는 유틸리티 토큰이자, 움직임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토큰이에요. SOL 코인 등으로 전환하여 원화로 환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발행량은 무제한이나 운동화 수리, 레벨-업, 또는 민팅 등에 필요하게끔 설계하여 유통량을 조절하고 있다 해요.

GMT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22년 3월, 총 60억 개가 민팅되었습니다. 이 개수는 생태계 유지를 위해 3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 예정이래요. 등급 30, 그리고 에너지 3 이상의 운동화 홀더부터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GST보다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이제 M2E의 상징이 된 스테픈. 22년 1월에 진행된 씨드 라운드 투자에서 500만 달러(한화 약 66억, 22년 7월 18일 기준)를 달성하며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습니다. 22년 4월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 협업하여 STEPN x ASICS NFT 스니커즈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죠!

👀 함께 전망하는 스테픈의 미래

하지만 스테픈, 역시 암호화폐 약세장의 영향을 피해 갈 순 없었던 모양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살펴보면, 솔라나 기반의 GST의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 GST 가격(SOL)(출처: CoinMarketCap, 22년 7월 18일 기준)

더불어 스테픈의 일일 사용자 역시 큰 폭에서 보았을 때,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 스테픈 일일 사용자(출처: Dune Analytics, 22년 7월 18일 기준)

갑자기 고민이 되실 거예요. 그럼 지금 시점에서 스테픈을 시작해도 되는 거야? 그런데 참 재미있게도, 아래 스테픈의 또 다른 토큰인 GMT는 가격이 마냥 하락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큰 폭으로 상승할 때도 있거든요. 게다가 스테픈 공식 발표에 따르면, 스테픈의 2분기 매출액은 1억 2,250만 달러(한화 약 1,612억, 22년 7월 18일 기준)에 달한다고 합니다.

- GMT 가격(출처: CoinMarketCap, 22년 7월 18일 기준)

최근 스테픈은 APE Realm이라 불리는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를 론칭하며 커뮤니티 확장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첫 타겟은 바로 BAYC 커뮤니티! BAYC 홀더들을 대상으로 OG APE Shoebox를 무료 민팅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죠.

스테픈은 그들의 세 번째 영역인 APE Realm을 통해, Web3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패션 및 타 NFT 커뮤니티를 수용할 것이라 예고하였는데요! 그 시작을 BAYC와 함께 하며 그들의 포부를 공식적으로 증명해 보인 것입니다.

이 같은 청사진과 스테픈의 거버넌스 토큰인 GMT 가격 상승 사이에는 분명 연결고리가 있을 것입니다. 스테픈이 M2E에서 나아가, 자체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커뮤니티는 NFT 시장의 핵심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시장의 미래를 단언할 순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잔인하지만, 언제나 판단은 자신의 몫이에요. 궁금해지네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러분은 스테픈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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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yx5EEpCw
yx5EEpCw
07월 28일
폰지라고 보면 됩니다. 초기에 진입한 사람들에게 신규 유저가 돈 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돈이 잘 벌리다가 신규 유저가 정체되니 신발가격이랑 채굴 코인 가격은 계속 떨어집니다. 가격 떨어지는 거 보고 이탈자가 생겨서 신발 팔고 나가니 더 떨어집니다.
운영도 뭐 같이 해서 신뢰가 아예 없습니다. 이미 6% 수수료로 1조 벌었다고 하니 말 다했죠. 마음대로 백서와 다르게 업데이트해서 채굴할 때 소모되던 에너지 이외의 HP라는 개념을 추가해서 수익률을 떨어뜨렸습니다. 업데이트 직후에 바로 3분의 1 가격으로 떨어지군요. 초기에 들어가서 먹을 자신 있는 분만 들어가세요.
전 40% 회수하고 나왔습니다. 수업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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